거제 여성 80인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공개 지지”
“소상공인 웃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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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를 사랑하는 여성 80여 명이 15일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전에 힘을 보탰다.
주부와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거제를 사랑하는 여성 80인 모임’은 이날 오후 김선민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거제의 내일을 바꾸는 힘, 김선민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모임은 옥포·아주·장승포 권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60대 여성들이 주축이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지역사회와 생활현장에서 활동해온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김선민 후보는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과 눈을 맞추며 소통해왔고, 여성의 안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해왔다”며 “현장에서 보여준 진정성과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에 공감해 지지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 소상공인이 웃는 거제, 미래가 있는 거제를 위해 김선민과 함께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거제의 변화는 김선민이 하면 현실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지지선언은 지역 여성 유권자들이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지역경제와 돌봄, 교육 등 생활밀착형 변화와 미래 비전에 공감하며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흐름에도 적잖은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거제를 방문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도 함께 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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