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수해복구 봉사활동과 관광활성화 캠페인 전개
- 수해의 아픔 딛고 시민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탤 것
![[크기변환]사진1_거제시의회, 수해복구 봉사활동과 관광활성화 캠페인 전개.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09174256_6e539efbb99ca7196dfcf6bf57a1693d_q5i9.jpg)
거제시의회(의장 안석봉)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식물원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는 한편, 침체된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관광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와 시설 피해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제시는 수해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 예정됐던 대부분의 행사와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했다. 하지만 행사와 축제의 취소가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광업체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거제시의회는 수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이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는 데 뜻을 모으고,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관광객들의 거제 방문을 독려하는 활동에 나섰다.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수해 피해가 컸던 거제식물원을 찾아 토사와 각종 쓰레기,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거제식물원은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은 피해 현장의 정상화를 돕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회복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복구활동에 이어 거제시의회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상황을 알리고,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거제를 찾아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관광객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안석봉 의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구가 필요한 곳에는 직접 찾아가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는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의회는 앞으로도 수해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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