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통학로 안전 위해 사유지 개방한 시민 김정수 씨 표창

거제시의회, 통학로 안전 위해 사유지 개방한 시민 김정수 씨 표창

시민 표창.png
거제시의회가 통학로 안전 위해 사유지 개방한 시민 김정수 씨 표창했다.

 

거제시의회(의장 신금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노력해 온 시민 김정수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거제시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 인근 상동 변전소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약 20여 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를 위한 조명 설치 및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를 건의하고 보행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던 구간에 자신의 사유지를 열어주며 보행 공간 확보에 기여하는 등 통학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 씨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아이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김정수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 이웃을 위한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 성황리 폐막, 거제 채란 ‘한국 춘란’의 위상 드높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성황리 폐막했다.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