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대시민 서명운동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대시민 서명운동

국민의힘 거제시당협 “시민과 함께 헌법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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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거제시당원협의회(위원장 서일준)는 지난 27일 거제 고현시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주의 수호를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시·도당원협의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명운동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흔들기, 정치보복 등의 전횡으로 인한 헌법질서 파괴와 삼권분립 침해, 이재명 정부의 반민생·반인권·반민주주의적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당원협의회도 서명운동을 통해 ▲현 정부의 사법파괴·법원장악 시도 저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주의 수호 ▲책임 있는 정치·사회 활동을 통한 신뢰받는 정당으로 성장 등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최근 우리나라의 삼권분립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거대 여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대통령 권력이 행정부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법부까지 무력화하려는 발언들은 도를 넘었다”며 서명에 적극 참여했다.

또 일부 시민들은 “삼권분립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마저 이미 무너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법원이 오히려 정부와 권력만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전락하는 것 같아 크게 우려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거제시당원협의회 김선민 청년위원장은 “헌법과 법치주의가 흔들리면 대한민국의 근간이 무너진다”며, “시민들과 함께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거제시당협은 이번 고현시장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거제시 전역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모아진 서명은 중앙당에 전달해 헌법 수호와 법치주의 회복을 위한 국민의 뜻에 반영될 방침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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