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거제시장 출마예정자, 설 명절 인사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입니다.
민족의 영광스러운 명절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유난히 춥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터전을 지켜오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를 거제시의회로 보내주신 24만 시민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늘 「보고·듣고·해결한다」는 세 가지 원칙으로 현장을 뛰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과분하게도 경상남도 의정봉사상과 여러 단체의 감사패를 받았지만, 이는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저는 ‘시의원의 권한으로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이 무엇일까’를 늘 고민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마주하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고, 그 가운데에서도 제가 대표 발의한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와 지역상권 상생 활성화 조례는 시민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 어린이・노인・장애인 안전 조례 등을 정비해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를 보듬고자 했으며, 거제 조선산업과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지키기 위한 대정부 촉구 결의안을 주도해 거제의 심장산업을 지키는 일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지금 거제는 큰 변화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남부내륙철도와 가덕신공항 시대는 거제를 한반도의 끝이 아닌 세계로 이어지는 관문으로 바꿀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거제의 미래성장동력인 기업혁신파크 조성까지 더해지면 새로운 일자리와 도시의 성장 기반이 마련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실제 체감되는 성과가 되도록 더욱 책임 있게 뛰겠습니다.
2022년, 처음 의회에 들어서던 날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일관되게 약속드린 대로 저는 앞으로도 “일 앞에는 성실하게, 시민 앞에는 정직하게” 임하겠습니다. 거제의 자부심을 세우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담기도록 힘쓰겠습니다. 거제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길에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설 명절,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정 나누시고, 새해 계획하신 모든 소망이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02.
거제시의회 의원 김선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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