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를 바꿔달라는 시민 염원 담아 승리하겠다”
국민의힘 후보 고현시장 사거리 21일 오후 5시 30분 합동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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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열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진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새벽 5시 30분, 삼성중공업에서 합동 인사로 선거 초반 지지세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합동출정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고현시장 사거리에서 열린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본선 승리를 다짐하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침체된 거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시민 삶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침체와 민생 위기, 시민 체감 행정 부족 등을 언급하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방침이다.
김선민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행정을 바꾸고 거제를 바꿔달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기대를 가슴에 담고 끝까지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출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무너진 민생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거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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