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 예비후보, ‘진심’ 선거대책본부 구성 “본격 선거전 돌입”
- 출판기념회 성료 등 기세 이어 공천경쟁 승리 향한 조직 정비 마무리
권민호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공천 심사와 당내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8일 국민의힘에 거제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마무리하고, 당내 경선 승리를 이끌 선거대책본부(선대본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선대본부의 총괄 본부장으로는 반대식 전 거제시의회 의장을 선임했다. 반 전 의장은 국민의힘 거제당협에서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시장선거 등 굵직한 선거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 당내 원로 및 당원, 지지자들과 깊게 소통해 온 인물이다.
특히 권민호 예비후보와 반대식 본부장의 결합은 과거 거제시 발전을 이끌었던 두 리더의 재회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각각 거제시장과 거제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거제 동서연결도로 착공, 학동케이블카 착공 및 남부내륙철도(KTX) 조기 건설·남부관광단지·사곡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추진 등 거제시의 굵직한 사업들을 함께 이끌며 때로는 시정에 대한 엄격한 견제와 감시자로, 때로는 지역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호홉을 맞춘 바 있다.
반 본부장은 3선 거제시의회 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풍부한 의정 경험과 탄탄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캠프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선거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캠프의 핵심 실무를 총괄할 사무국장에는 이정학 전 거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영입했다.
이 사무국장의 영입에는 거제시 현안의 핵심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권민호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지역 경제 현장을 잘 아는 인물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거제 경제 재도약과 민생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약 실현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한 것이다. 이 사무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 경제계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상공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선거 전략 및 조직 기획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의 전직 시·도의원들 다수가 캠프에 합류해 진용을 갖췄다. 이들은 각 선거구에서 조직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선 승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민호 예비후보는 지난해 거제시장 재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패한 이후, 거제시장 재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했고, 지역 곳곳을 다니며 민심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월 2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선거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고, 특히 지난달 28일 개최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지층 결집과 세 확장을 증명한 바 있다.
진심캠프 관계자는 "출마선언 기자회견과 출판기념회 등 일련의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기대를 확인했다"며, "반대식 본부장과 이정학 사무국장 등 경륜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물들로 선대본부 진용을 갖춘 만큼,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더욱 속도감 있고 체계적인 선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조선업의 호황이 골목골목 상점과 시민의 지갑에 온기가 흐르도록 하겠다. 향후 거제시장 국민의힘 공천 경쟁과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권민호 예비후보의 ‘진심’선거대책본부는 중곡로1길 49, 황제빌딩 3층에 바리 잡았다.
이번 공천 신청과 매머드급 선대본부 출범을 기점으로 권민호 예비후보의 선거운동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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