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침수 공동주택 수전·급수설비 복구비 약 81억 5,000만원 지원 확정!
서일준 국회의원, “특별재난지역 지원 제외됐던 급수설비 복구에 약20억 9,000만원 추가 지원 이끌어”
![[크기변환]서일준.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17103505_70343da53ee76137a7a5e3e79cfa083c_pd7q.jpg)
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거제시)이 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공동주택 수전·급수설비 복구비 약8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전설비 복구비 약60억 6,000만원(20개소), 급수설비 복구비 약20억 9,000만원(25개소)이 지원된다.
지난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총 25개 공동주택단지, 4,178세대에서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공동주택 수전설비 교체비용은 지원 대상에 포함됐지만, 급수설비는 당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주민들이 복구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서 의원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만나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실제 피해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까지 국가가 지원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 결과, 특별재난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급수설비 복구비 20억 9,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일준 의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음에도 꼭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확인돼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원 확대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이번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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