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사업장 현지 확인 실시
![[크기변환]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사업장 현지확인 실시 (2).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10/20261006170406_8fad9df741eb32a2cca881833a123cfc_7s7d.jpg)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이태열)는 지난 5일 장목면에 위치한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가 지난 7월 준공됨에 따라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장비 및 시설의 활용계획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는 사업비 264억 원[국 100, 도 75, 시 75, 현물(시) 14]으로 장목면 장목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연구동(4층)과 실험동(2층)을 구축하고, 생산공정 디지털전환(DX) 및 성능평가 장비 20종과 중소조선 생산시스템(S/W) 2종 등 총 22종의 장비를 도입해 지역 중소 조선업체의 기술개발과 생산공정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지난 2023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건축허가와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2026년 7월 센터가 준공됐다. 2027년에는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중소조선기업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경제관광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센터의 시설 구축 현황과 향후 장비 도입 및 운영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센터가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중소조선업체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태열 위원장은 “거제의 조선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산기술혁신(DX)센터가 지역 조선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과 운영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