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주민자치회 고창군 공음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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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 주민자치회와 고창군 공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연초면 주민자치회(회장 옥영진)가 고창군 공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홍일)는 지난 19일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지역축제 ·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을 마치고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행사장을 찾아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옥영진 주민자치회장은 “기쁘게 맞이해준 공음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음면사무소 직원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며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연초면과 공음면 두 곳의 주민자치회가 서로 우수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단발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영·호남을 잇는 주민자치 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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