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26년 범죄예방 관리구역 활성화를 위한 일제 정비 실시
여름철 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합동 순찰 실시

거제경찰서장(서장 문석진)은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예방 관리구역 내 방범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 활동에 나섰다.
범죄예방 관리구역은 범죄양상의 다양화에 대응하여 다양한 범죄 특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치안관리구역으로 지정, 환경개선사업과 경찰 및 자율방범대 순찰을 활성화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일제 정비 활동을 통해 현재 관리중인 범죄예방관리구역 13개소의 방범시설물 점검과 사각지대 등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요청한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거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경상남도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 거제시 외국인노동자지원팀이 함께 장평동 내 112신고 다발지, 주민 민원 다발 장소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특성과 치안환경을 살피고 범죄예방관리구역 신규 지정 필요성 검토 및 범죄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문석진 서장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기반으로 방범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관리하는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민·관 협업의 공동체 예방 치안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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