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둔덕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선제적 현장 점검 및 농민 의견 청취

거제시 둔덕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선제적 현장 점검 및 농민 의견 청취

- 관내 주요 하천·저수지 수량 긴급 점검으로 용수 수급 실태 파악
- 현장에서 농민 만나 피해 상황 파악 및 관정 개발 등 요청사항 수렴

[크기변환]관련사진(거제시 둔덕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선제적 현장 점검 및 농민 의견 청취3).jpeg

거제시 둔덕면(면장 김대성)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관내 수자원 현장 점검과 농민 소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둔덕면은 지난 28일 관내 주요 하천과 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율 및 용수 공급 상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현상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 나선 김대성 면장은 수자원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현장 농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농민들이 가장 시급히 요구하는 농업용 관정 설치와 용수 확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둔덕면은 이번 점검 결과와 수렴된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관정 개발 등 신속하고 실질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성 면장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수협효시공원, 작업실 맑음 ‘서정의 기억’전 개최
어른이 되며 잊고 지낸 꿈과 동화가 맑고 잔잔한 수채화로 다시 펼쳐진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0일까지 가조도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 전망대에서 작업실 맑음의…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여름밤의 세레나데》를 개최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