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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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29일, 거제 고현리본플라자에서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지부장 이태영)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옥외광고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재정비된 협회 조직과 거제시 간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계획과 관계자,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옥외광고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안전한 광고환경 조성, 제도 개선사항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거제시는 앞으로 옥외광고물 관리의 새로운 방향으로 'ECO(친환경), SAFE(안전), RENEW(혁신·재생)'를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실천할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CO'는 친환경 소재 활용과 자원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광고문화 조성을, 'SAFE'는 노후 광고물 안전점검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RENEW'는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광고문화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거제시 옥외광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옥외광고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현수막 게시, 간판개선사업과 불법광고물 정비,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는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경관 요소인 만큼 행정과 업계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옥외광고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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