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천 하천정비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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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수월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경남도의회 및 거제시의회, 관계기관,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도의회 김성갑 도의원, 거제시의회 이미숙·이태열 시의원을 비롯해 경남도 수자원과, 거제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월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고, 특히 수월천 하류부 배수 문제와 농로 변경에 따른 주민 피해 방지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와 침수 예방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공사 및 관계기관은 이를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하천변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형 시설 도입과 함께 주민 편의를 위한 추가 시설 설치 필요성도 제기되며, 향후 사업 완료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성갑 도의원은 “수월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수양동 주민의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추가적인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경남도의회와 거제시의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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