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주민센터, 메리골드 식재... 편안함에 행복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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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능포동(동장 강세영)은 사계절 아름다운 여름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능포동 주민센터 내에 있는 솔바람 공원에 메리골드 1,200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포동은 지난 5월 관내 화단 곳곳에 페튜니아를 심어 화사한 봄 거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솔바람 공원에 황금빛 메리골드를 추가로 식재하며 끊이지 않는 사계절 꽃길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센터 내에 기존 식재된 사파니아의 꽃말인 ‘마음이 편해짐’에 새롭게 심은 메리골드의 꽃말인‘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더해, ‘편안함에 행복을 더하다’를 도심 속 자연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강세영 능포동장은 “솔바람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핀 꽃들을 보며 무더운 여름철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시길 바란다”라며 “꽃말이 지닌 의미처럼 주민들의 삶에 늘 편안함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아름다운 능포동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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