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저도 탐방 6일 부터 재개, 안전지킴이 교육 실시

거제시 저도 탐방 6일 부터 재개, 안전지킴이 교육 실시

거제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발표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 19로 중단했던 저도 탐방을 오는 6일 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저도 탐방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4일 시청 소통실에서 저도 안전요원에 대한 ‘안전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저도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안전관리요원은 총 50명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탐방객들의 저도 입도 시 함께 이동하면서 안전하게탐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위주로 실시되었으며,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요원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직무역량을강화하여 저도 탐방 재개에 따른 탐방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는 저도 시범개방 후 저도의 전국적인 인기로 예약 시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하루 입도객 인원이 600명으로 한정되어탐방객들의 불편이 따르자,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지난 3월 1일 하루 입도객을 600명에서 1,200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추가 2개 유람선사를 추가로 모집하여 3월 1일부터 하루 1,200명을 증원하여 운항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운항을 중단해 왔다.

거제시는 "코로나 19 대응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코로나 19가 아직까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관광객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정, 관광사업체, 관광객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스크 착용 확인, 손소독제 비치 및 발열체크, 유람선 터미널 및 선체 내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영화 속 음악을 재즈로 만나다! 《두시 음악살롱》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부터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선율까지,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음악들이 재즈와 국악의 새로운 색채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
〈기고〉 ‘칠천량 1만명 궤멸설’ 당대 사료 그 어디에도 없다
〉〉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 *이 글은 칠천량해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회 칠천량해전 추념회에 참가한 경기도 평택의 '시민과 함께하는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이 보내온 글입니다.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