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삼성중공업 외국인근로자 범죄예방 교육 확대 실시
거제체류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과 안정적 정착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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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거제지역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따른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26년 6.12부터 6.22까지 9개국 외국인근로자 2,100명을 대상으로 총7회에 걸쳐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거제시 등록 외국인 수는 2022년 5,270명에서 2026년 현재 18,218명으로 약 3.5배증가하였으며, 조선업 현장에는 9,000명 이상의 외국인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최근 마약, 전세사기, 교통법규위반 등 외국인들의 일탈이 증가하고 있어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화오션을, 하반기에는 삼성중공업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마약류 범죄 위험성 및 처벌 △전세사기 예방 △보이스피싱 △데이트폭력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근로자가 연루된 마약투약 사건과 전세사기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실제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연루시 형사처벌과 강제출국 등 체류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거제경찰서 외사정보계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어, 우즈벡어 등 다국어 범죄예방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법규를 이해하고 정착지원을 할 것이며 “마약, 사기 등 안전한 거제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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