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문화의집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

옥포문화의집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

삼성벽화봉사단 WALL ART . 청소년운영위 가온 참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7일(토) 삼성중공업 벽화봉사단 WALL ART(회장 신종명)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외부 벽화로 문화의집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이하 문화의집)은 완공된 지 15년이 되어 우수한 프로그램에 비하여 시설이 노후화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지속적인 보수로 내부의 시설물들은 청소년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나 외부 시설의 노후화된 모습은 찾는 이를 안타깝게 했었다.

이에 문화의집에서는 삼성중공업 벽화봉사단에 도움을 청하였고 청소년 시설다운 그림으로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했다.

이번 벽화에는 벽화봉사단 자녀들과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이 참여하여 자신들이 함께 꿈을 키우는 장소를 직업 아름답게 만들어 의미를 더 했다.

이날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인 제윤서(연초고2)양은 “다음 주가 시험기간이라 참여를 망설였는데 완성된 벽화를 보니 너무 환해지고 멀리서도 문화의집이 잘 보이는 듯해서 보람이 느껴진다.”고 뿌듯해 했다.

시설과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옥포청소년문화의집으로의 주말 나들이도 따스한 봄에 좋을 것 같다.(청소년지도사 황남해 639-8167)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영화 속 음악을 재즈로 만나다! 《두시 음악살롱》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부터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선율까지,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음악들이 재즈와 국악의 새로운 색채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
〈기고〉 ‘칠천량 1만명 궤멸설’ 당대 사료 그 어디에도 없다
〉〉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 *이 글은 칠천량해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회 칠천량해전 추념회에 참가한 경기도 평택의 '시민과 함께하는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이 보내온 글입니다.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