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생태하천 교각, 주민과 기업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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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주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미숙)는 지난 31일 아주생태하천 일대 교각에서 환경개선을 위한 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주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한화오션 봉사단 ‘아담쟁이’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하였으며, 노후화된 교각의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색 작업에 앞서 지난 29일에는 한화오션 지역 상생팀의 지원으로 한화소방서팀이 현장을 방문해 교각 물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교각 표면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도색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정비 작업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붓을 들어 교각을 새롭게 단장했다. 노후화된 교각은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아주생태하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박미숙 아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한화오션 봉사단, 그리고 물 세척 작업을 지원해 주신 한화오션 지역 상생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아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성오 아주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만들어낸 뜻깊은 사례”라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기실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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