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실시

동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실시

동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현규, 류타관)는 거주할 곳이 없어 빈집에 들어가게 된 저소득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정기회의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대상자로 선정 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빈집을 청소하였다.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의 행복디딤돌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배, 장판 재료를 구입 후 도우회(도배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7명이 자원봉사로 도배, 장판을 시공하였다.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주민은“혼자서 빈집에 청소하고 들어가서 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살아갈 힘이 생겼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현규 동부면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을 한 좋은 사례이다. 앞으로도 지역내의 문제를 지역주민과 지역자원으로 해결하는 일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디딤돌 사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과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소외계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해당 면·동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영화 속 음악을 재즈로 만나다! 《두시 음악살롱》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부터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선율까지,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음악들이 재즈와 국악의 새로운 색채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
〈기고〉 ‘칠천량 1만명 궤멸설’ 당대 사료 그 어디에도 없다
〉〉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 *이 글은 칠천량해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회 칠천량해전 추념회에 참가한 경기도 평택의 '시민과 함께하는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이 보내온 글입니다.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