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위한‘기억다방’ 성황리 운영중 !

치매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위한‘기억다방’ 성황리 운영중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인식개선사업 일환으로 치매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위한기억다방1126일에 시작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기억다방은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4명의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여,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한다. 일주일에 3, 현재 총 9회를 운영했으며, 4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기억다방 음료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금하였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억다방에 바리스타로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 있으면 잠만 자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찾고 치매안심센터 다른 일에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등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다.”라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김재선 건강증진과장은 기억다방은 치매환자도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기억다방이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진단 어르신은 물론 초로기치매(조기발병치매)환자들에게까지 확대되는 등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억다방은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2층 오손도손 가족카페에서 매주 목요일 12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1219일에 2019년 활동을 마친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영화 속 음악을 재즈로 만나다! 《두시 음악살롱》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부터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선율까지,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음악들이 재즈와 국악의 새로운 색채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
〈기고〉 ‘칠천량 1만명 궤멸설’ 당대 사료 그 어디에도 없다
〉〉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 *이 글은 칠천량해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회 칠천량해전 추념회에 참가한 경기도 평택의 '시민과 함께하는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이 보내온 글입니다.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