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현장 안전 결의 대회 개최
폐기물 소각과 음식물 처리 설비 등이 가동되는 거제시 자원순환시설. 작은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현장에서 ‘안전’이 다시금 최우선 가치로 선언됐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2026년 자원순환처 안전 결의 대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의 대회는 조직의 안전 목표를 재확인하고, 고위험 설비를 운영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기본 수칙 준수와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기원제 분향과 초헌, 무사고 다짐, 안전기원문 낭독 등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강화를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작은 위험 요소라도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는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결의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특히 폐기물 소각 설비 등을 운영하는 자원순환처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철저 이행 ▲보호구 착용 생활화 ▲현장 점검 강화 ▲안전 수칙 위반 무관용 원칙 적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영배 사장은 “안전은 조직의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이번 결의 대회를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더 강화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시설 안전 관리 책임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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