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문화센터, ‘유월의 선물’ 하모니카 연주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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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면문화센터(센터장 윤병용)가 주최한 ‘유월의 선물’ 제5회 조대홍 라파엘 하모니카 연주회가 지난 9일(화) 오후 7시 하청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하청면 지역구 시의원 및 하청면장을 비롯해 하청면 관내 기관단체장 및 하청면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
조대홍 라파엘 연주자를 비롯한 제제밴드 각 연주자들은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윤병용 하청면문화센터장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다”며, “오늘 연주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에게 작은 희망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원석 하청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학생을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하청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불우한 학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하청면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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