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산타GO’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 탄생
![[크기변환]1111번째 완등자 시상식 (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6/20260612151205_7e18896e6477fc0f817d26c29dbc4e22_5lnz.jpg)
올해 들어 거제 11대 명산을 모두 오른 1111번째 완등자가 나왔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지난 11일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거제산타GO)’ 1111번째 완등자 시상식을 열고 추수현(경남 통영) 씨에게 완등 인증서와 기념패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거제 11대 명산 완등을 인증하며 2026년 거제산타GO 참여자 중 1111번째 완등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은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공사는 앞서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에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1111번째 완등자 특별 시상을 예고한 바 있다.
1111번째 행운의 완등자인 추 씨는 “아름다운 거제의 산 이곳저곳을 돌면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높았고, 정상에서 감상하는 경치가 또 다음 산을 계획하게 했다”며 “그 경치의 감동을 안고 마지막에 오른 산방산까지 거제산타GO 11봉을 뿌듯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은 거제의 대표 산을 오르며 자연과 지역 명소를 함께 경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등산과 인증, 관광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거제 산림 자원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1111번째 완등자 탄생을 계기로 거제산타GO 참여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즌별 이벤트와 테마형 홍보도 검토해 거제 11대 명산 완등 인증 사업을 생활형 관광 콘텐츠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기록은 개인의 성취이면서 거제 11대 명산을 꾸준히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거제산타GO가 산을 오르는 인증에 머물지 않고, 거제의 풍경을 천천히 만나고 일상 속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더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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