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찾아가는 예방홍보활동’으로 시민재산 지킨다.”
![[크기변환]20260618_102059.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6/20260619091607_e87897dfe8222e0c80013e65a0630b56_qyxt.jpg)
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지난 6. 18. 09:30~11:30, 거제시 옥포동 소재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홍보활동은 거제경찰서 형사과와 옥포지구대가 협업하여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대학을 찾은 60~70대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형사과에서는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과 피싱범들의 목소리가 담긴 실제 피해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수사기관․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전달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금 당장 해야한다.”, “혼자 해결해야 한다.”, “돈을 보내야 한다”라는 통화내용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 또는 경찰(112)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포지구대에서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보안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시티즌코난’ 어플을 활용하여 전화가로채기, 금융기관 사칭, 택배 사칭 등 각종 악성앱을 탐지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예방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직접 어르신들의 휴대폰에 ‘시티즌코난’ 어플을 설치해주면서 어플의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금일 거제경찰서 형사과와 옥포지구대에서 합동으로 방문하여 사이버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와 피싱 패턴 및 대응방안 등을 들려주면서 악성앱을 탐지할 수 있는 어플 등을 직접 설치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어르신들도 거제경찰서의 피싱범죄예방활동에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