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노동 현안 공유… 현장 애로사항 청취

[크기변환]관련사진(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1).jpg

[크기변환]관련사진(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3).jpg

변광용 거제시장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28일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변광용 거제시장, 기후환경노동위 김태선·이용우 국회의원, 한화오션 노조 김유철 지회장 등이 참석해 조선업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 시장은 한화오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언급하며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조선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숙련 인력 유출을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 급증, 내국인 채용 확대 등 조선업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조선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국가전략산업인 만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권 여당 차원의 종합적인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 대표가 된다면 당 차원에서 조선업 관련 정책을 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수협효시공원, 작업실 맑음 ‘서정의 기억’전 개최
어른이 되며 잊고 지낸 꿈과 동화가 맑고 잔잔한 수채화로 다시 펼쳐진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0일까지 가조도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 전망대에서 작업실 맑음의…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여름밤의 세레나데》를 개최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