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외국인근로자 마약예방 및 금연캠페인 민관경 합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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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 외사정보계는 거제지역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따른 범죄예방을 위해 26.7.27(월) 17시부터 19시까지 장평동 삼성중공업 앞 장평오거리 일대에서 마약예방 및 금연캠페인을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 했다.
거제시 보건서와 협업으로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서 외사정보계, 장평지구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삼성중공업 관계자 등 직원등 30여명이 퇴근시간대 장평오거리 일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 및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내국인들의 외국인 흡연 민원증가 및 여름철 소음신고, 최근 마약범죄 증가 추세 등으로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피켓 가두 행진 및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조선소 관계자는 “여름철 편의점 주변 외국인들의 음주와 흡연문제로 내국인들이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실정인데 외국인들이 법규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일로 캠페인을 통해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거제서는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조선소 근무환경을 위한 법규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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