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추모의집, 추석 당일 오전 8시 조기 개장
9월 24~27일 연휴 기간 제례실·일부 편의시설은 이용 제한
거제시추모의집이 추석 당일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참배객을 맞는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거제시추모의집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되,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에 문을 연다.
연휴 기간 입장 인원 제한은 없지만, 많은 참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배 시간은 15분 이내로 권장한다.
제례실은 연휴 기간 전면 폐쇄하며, 시설 안에서 제를 지내거나 음식물을 반입·섭취할 수 없다. 제례실 이용이 필요한 경우 연휴 전후 기간을 이용해야 하며, 제례실은 9월 2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유족 대기실과 하늘우체국 등 일부 편의시설도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없다. 봉안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하지만 사진 액자 설치, 위패 주문 접수 등 일부 대면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거제시추모의집 관계자는 “추석 당일에는 평소보다 많은 참배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오전 8시부터 운영한다”며 “제례실과 일부 편의시설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방문 전에 운영 사항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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