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맞춤형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 추진
안전 관리 혁신회의서 공공시설 적용 가능 제품‧장비 19건 발굴
![[크기변환]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18163936_1c9de16df9bb4d4d5dfcbe18ef709164_q2i2.jpg)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체육시설·관광시설·자원순환시설 등 공공시설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사장 주재 ‘스마트 안전 관리 혁신회의’를 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공공시설에 알맞게 쓸 수 있는 혁신 제품과 장비 19건을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현장 활용성, 안전성, 운영 효율성, 필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거제시 소관 부서와 협의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첨단 안전 장비를 차례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굴한 기술과 장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참관한 뒤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
공사에서는 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현업 사업장 처장·부장, 안전 담당 실무자 등이 박람회에 참석해 자연 재난 방재·복구, 화재, 산업 안전, 치안, 교통·해양 안전 분야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지영배 사장은 “공공시설마다 운영 환경과 위험 요인이 다른 만큼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