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추석 앞두고 범죄취약지역 야간 합동순찰 실시
거제서·자율방범대 공동체 치안 강화, 상가·주요 생활권 집중 점검
![[크기변환]IMG_6512.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18165628_1c9de16df9bb4d4d5dfcbe18ef709164_416t.jpg)
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추석 특별방범기간을 앞두고 거제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안전한 귀성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현동 일대에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합동순찰은 추석을 맞이하여 거제경찰서와 자율방범연합대 40여명이 함께 고현 전통시장, 터미널 및 번화가 인근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주요 생활권을 돌며 안전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가시적 합동 순찰을 시작으로 경찰은 민·경 헙업을 통해 추석 맞이 특별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명절 기간 자주 발생하는 빈집털이와 금은방, 현급 취급업소를 노린 강·절도 범죄예방을 위해 시민들 대상 대처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자율방범대는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이 운행제한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학생 등 귀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석진 거제경찰서장은 “명절 연휴 기간은 치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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