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 위문 … 따뜻한 명절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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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8일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종사자들과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관내 저소득 545세대에 명절 성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저소득 500세대에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명절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거제시는 이번 명절 위문과 민간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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