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민·경 협력 농어촌마을 ‘안심 빛 골목길’ 조성
한화오션·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태양광 벽부등 설치, 주민 안심 환경 조성
![[크기변환]사진2.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10/20261015162646_e52f9e96ecd11a75c6336e2923281e91_mnu4.jpg)
거제경찰서장(서장 문석진)은 지난 14일 장목면 외포리 일원인 외포·상포·서목 마을에서 농어촌마을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취약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민·경 합동 태양광벽부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설치는 거제경찰서 범죄예방계, 한화오션 오션사회봉사단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예진성) 등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 태양광벽부등을 설치하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설치 대상지인 장목면은 어업과 수산업 등 생업 공간과 주민들의 주거 공간이 혼재된 지역으로 특히 여성과 노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1인 가구 비중이 높아 주민 불안감 해소와 범죄예방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거제경찰서와 관계기관은 지난 7월 28일 마을 환경을 진단하면서 태양광벽부등의 설치 필요성과 설치 방법 등을 함께 논의했고, 주민 동의를 거쳐 태양광벽부등을 합동 설치하였다.
문석진 서장은 “경찰과 기업 내 사회봉사단, 사회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치안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거제경찰서는 지역사회와 꾸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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