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공회의소, 유관기관 연속 간담회… "지역 경제 활성화·기업 지원 총력"
- 경남남부세관·통영세무서와 잇따라 소통… 통관 절차 간소화 및 세정 지원 논의
- 김점수 회장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 김점수 회장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크기변환]유관기관 간담회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31134427_2807378233e0ba743c2e986f90476fb3_4dun.jpg)
![[크기변환]유관기관 간담회2.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31134430_2807378233e0ba743c2e986f90476fb3_hyfx.jpg)
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점수)가 최근 관내 유관기관들과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거제상의는 지난 27일 경남남부세관(세관장 박권오) 방문에 이어, 30일 통영세무서(서장 윤상봉)와 연달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동향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세무·통관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경남남부세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조선업 등 관내 주요 수출입 기업을 위한 통관 절차 간소화 및 관세 지원 정책이 집중 다뤄졌다. 이어 30일 열린 통영세무서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세정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세제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관,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관내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세관 및 세무서 관계자들 역시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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