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공회의소, 윤상봉 통영세무서장 초청 ‘세정지원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윤상봉 세무서장, 지역 기업 체감 지원책 마련 및 적극적인 세정 지원 약속
![[크기변환]통영세무서장 초청간담회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10/20261021175748_6d4cc63d609c3f0c61ed6daad22c6bc2_oqts.jpg)
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점수)는 21일 오후 2시 거제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윤상봉 통영세무서장을 초청해 ‘세정지원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의원 및 의원,특별의원, 여성기업인협의회 임원 등 지역 기업인 40여 명과 윤상봉 통영세무서장, 조용택 거제지서장, 김대현 징세과장, 강승구 재산법인세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세 정책 방향과 세정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조선 경기 어려움, 한화오션 노사관계 파장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매우 크다”며,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로 거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나 현장의 고통을 완전히 씻어내기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 회장은 통영세무서 측에 “수해 피해 기업과 경영난을 겪는 조선업 관계사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징수유예, 납기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도량과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베풀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통영세무서 관계자들은 참석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세무 이슈에 대해 답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밀착 세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세무 당국과 지역 기업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유익한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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