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 여성회·남부면위원회,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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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서정순)와 남부면위원회(위원장 양희송)는 지난 14일 남부면 근포마을에 거주하는 7~8월생 독거노인 4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근포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성회에서 직접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년간 공석이었던 남부면위원장에 양희송 위원장이 새롭게 위촉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서정순 여성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얼마 전 배우자를 떠나보내고 홀로 지내며 외로웠는데, 이렇게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까지 준비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국민운동단체로, 기초질서 확립과 법질서 캠페인을 비롯해 무료급식 봉사, 바다 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 7회 면·동을 순회하며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나눔문화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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