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정비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가 11일 관내 화재취약지역에 설치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86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일반인 누구나가 소화기를 사용 할 수 있도록 도로변에 설치한 소화기함이다.
소방서는 2006년부터 지형, 지리적인 요건 등으로 소방차량이 5분 이내에 도착하기 어려운 곳에 비상용 소화기함을 설치ㆍ운영해 현재까지 86개를 관리하고 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용 소화기함의 외관, 내부 축압식 소화기의 압력, 보관상태, 작동장치 유지관리 등을 확인해 언제든지 가용될 수 있도록 정비하고 119안전센터와 원거리에 있는 지역 중 인구밀집, 위험요소 등을 종합해 신규설치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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