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새해에도 이어지는 주민들의 기부 행진
남부면(면장 김재호)은 2026년 새해에도 주민들의 기부 행진으로 따뜻한 출발을 시작하였다.
지난 1월 2일 대포마을 임종찬 씨가 성금 1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1월 5일에는 근포마을 박중철 씨가 성금 10만 원을, 1월 9일에는 근포마을 엄남연 씨가 10만 원 상당의 돼지저금통을 기부했다.
임종찬 씨는 남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환경미화원 기간제근로자로 일하며 지역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박중철씨는 근포마을 주민으로 전 이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엄남연 씨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매일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돼지지금통 기부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전하고 있다.
기부자들은 한결같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모은 돈이다. 내년에도 조금씩 모아서 또 오겠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고, 김재호 남부면장은 “남부면 주민을 대표해 귀한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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