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중소기업중앙회, 거제시 호우 피해 9천만 원 상당 생필품 기탁

KBIZ 중소기업중앙회, 거제시 호우 피해 9천만 원 상당 생필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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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13일 KBIZ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이불 세트 300채와 물티슈 3만 개로, 호우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필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소기업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Z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관련 단체 등을 회원으로 두고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며,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중소기업 경제단체다. 공공구매·판로지원, 공제사업, 협동조합 지원, 외국인력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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