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진즈마라탕, 거제 호우피해 성금 500만 원 기탁
![[크기변환]관련사진(쑈진즈마라탕, 거제 호우피해 성금 500만 원 기탁).jpe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17183331_70343da53ee76137a7a5e3e79cfa083c_t4kg.jpeg)
쑈진즈마라탕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호우피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거제시는 17일 김영진 쑈진즈마라탕 대표와 경제해양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쑈진즈마라탕은 2019년 거제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시민들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성장했으며, 현재 전국 30개에 가까운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탁은 쑈진즈마라탕 역시 수해로 매장이 침수돼 한 달 가까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김영진 대표는 “저희 매장도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삶의 터전과 생업을 잃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거제에서 시작한 쑈진즈마라탕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거제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다시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성금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처음 시작한 거제와 시민 여러분께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쑈진즈마라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직접 수해 피해를 겪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뜻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호우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