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팔각회, 호우 피해 주민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대금산팔각회, 호우 피해 주민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 위해 복구 활동 및 환경정화 봉사 펼쳐

[크기변환]관련사진(대금산팔각회, 호우 피해 주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jpg

대금산팔각회(회장 이미경)는 17일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장목면 외포 정골마을에서 복구 지원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마을은 지난 8월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으나, 세대수가 비교적 적고 접근성이 떨어진 오지인 이유로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금까지도 자원봉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이날 대금산팔각회 회원 20여 명은 호우 피해 가정의 복구 작업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피해 현장을 정비하고 주변에 남아 있는 잔해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미경 대금산팔각회 회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엽 장목면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금산팔각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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