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기후활동가 이혜경씨, 종량제봉투 기부로 나눔 실천
아주동 19통장 이혜경씨가 '2025년 면・동 기후활동가 탄소중립 실천 평가' 일반인 부문에서 1등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경 씨는 경남 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종량제봉투 10,000리터를 받았으며, 지난 30일 아주동주민센터(동장 문성오)를 방문해 이 가운데 5,000리터를 기부했다.
기부된 종량제봉투는 관내 경로당 1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후활동가로 지정된 이혜경씨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장바구니 및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혜경 씨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열심히 실천한 결과로 받은 상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성오 아주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받은 소중한 상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기실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