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넘어 안부까지”… 고현동지사협 현장 돌봄 강화
중장년 1인가구 40세대 대상 가가호호 안부 살핌
지난 3월 6일 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명희, 민간위원장 최정애)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3월 고현동 안심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40~60대 중장년 1인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수육, 겉절이김치, 시락국 등을 정성껏 조리해 도시락으로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과 공적 지원 연계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개입에 중점을 두었다.
윤명희 고현동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애 민간위원장은 “반찬 전달을 계기로 고립된 이웃과 다시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안심반찬 사업을 매월 이어가며,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지속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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