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지역 어르신 위한 이불 세탁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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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신태진)은 지난 5월 28일,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아주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세탁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신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15명이 참여해 경로당별로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두껍고 무거운 동절기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 경로당은 △아주2통경로당 △내곡경로당 △해와루아파트경로당 △아주대동다숲경로당 등 총 4개소이며, 단원들은 아주동 관내 코인세탁소를 이용해 이불을 위생적으로 세탁·건조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특히 봉사단은 이불 세탁 지원뿐 아니라 토마토와 커피믹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에는 아주신협(이사장 윤상찬)과 아주동주민센터(동장 문성오)가 긴밀히 협조하며 후원과 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 경로당 어르신은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을 빨래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봉사단이 직접 가져가 새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게 세탁해 주니 올여름을 아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주신협 두손모아봉사단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을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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