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자원봉사센터, 반려식물 나눔으로 1인 가구에 온기 전해
![[크기변환]생명온마을지킴이 4차-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28161621_544f25fa21add78eb1b315a623a038b1_07j2.jpg)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서부자) 위탁기관,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두임)는 지난 23일(목) ‘생명온(ON) 마을지킴이 봉사단’ 4차 활동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반려식물 만들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생명온(ON) 마을지킴이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이신 ㈜우리는 김혜인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고, 거제에서만 서식하는 식물을 알아보는 교육도 같이 진행하여 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봉사자들은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직접 정성을 담아 반려식물을 제작했다. 완성된 반려식물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거제시 고현동 거주 1인 가구 대상자들에게 전달되며 정서적 교감과 안부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는 “내가 만든 반려식물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을 더 세심히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서 진행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1차), 마을길 태양광 벽등 설치 및 플로킹 활동(2차), 생명존중 캠페인(3차)에 이어, 이번 반려식물 만들어 나눔 활동(4차)까지 단계별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접목하여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문제해결에 동참하여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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