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거제, 임영웅 데뷔 10주년 맞아 1,004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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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거제는 오는 8월 8일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화수)에 성금 1,004만원을 기탁하여 ‘희망천사 제181호’가 되었다.
가수 임영웅이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온 선행과 기부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뜻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팬클럽 영웅시대 거제도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웅시대 거제는 지난 2022년 4월 결성돼 다소 늦게 활동을 시작했지만, 임영웅을 향한 사랑과 응원만큼은 누구보다 뜨겁다. 회원들은 임영웅이 보 여준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서도 이어가자는 뜻을 모았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약 20여 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한 회원은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오랫동안 품어온 소원을 이룬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회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함께했다.
영웅시대 거제는 이번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2,194만 5,800원을 기록했다. 이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며 올바른 팬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임영웅이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함께 이어가겠다는 회원들의 다짐이기도 하다.
이화수 이사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거제 지역 팬들이 보여준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선한 영향력이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팬문화의 모범사례”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3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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