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거제 수해 회원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거제 수해 회원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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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상문)는 9월 16일 거제 둔덕농협에서 제80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와 제26대 임원 개선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특히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 지역에 발생한 기록적인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호우 피해 발생 직후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에서는 가장 먼저 거제 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회원들을 위로했다. 이후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 피해 회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뿐만 아니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도 뜻을 함께하며 성금을 마련해 전달함으로써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거제시농촌지도자연합회 최탁수 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거제지역 수해 피해 회원들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를 입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단위 농업인 단체로,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회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회원 간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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