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거제시 호우피해 위해 2천만원 상당 식료품 키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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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이재민을 위한 2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200개를 거제시에 지원했다.
특히 지원 물품은 거제 고현중앙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품으로만 구성했다. 물티슈, 참치, 황태채, 유자효차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고현중앙시장에서 직접 구매해 꾸러미로 구성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물품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은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70여 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를 찾아 집중호우로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피해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해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 상권 회복을 함께 생각해 주신 뜻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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