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애인복지관, 효성중공업(주)의 후원으로 수해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추석맞이 ‘행복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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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효성중공업(주) 창원공장(대표이사 우태희)의 후원으로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행복박스’를 전달하는 「가치펀딩 나눔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효성중공업(주)의 후원금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행복박스’를 거제지역 수해 피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이 추석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박스’에는 고기, 과일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신선식품과 다양한 식료품을 담아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대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명절 물품 지원을 넘어,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 가정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 및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은 “최근 수해로 인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이번 행복박스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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