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장승포 지역 봉사단체 ‘2.4구락부’로부터 흥남철수기념관 대형 벽시계 기증받아
흥남철수의 역사와 장승포의 나눔 정신, 시계에 담아 미래로 잇다
![[크기변환]관련사진(2.4구락부로부터 흥남철수기념관 대형 벽시계 기증).pn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10/20261027110625_ee3ab123f928edb606110f252e80fc76_3ttm.png)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장승포 지역 봉사단체인 ‘2.4구락부’(회장 이윤행)로부터 흥남철수기념관 관람 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 벽시계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흥남철수의 역사적 의미와 피란민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받은 벽시계는 기념관 로비에 설치됐다.
2.4구락부 이윤행 회장은 “흥남철수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기념관에 벽시계를 기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계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나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4구락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이 방문객들에게 흥남철수의 역사와 평화·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4구락부는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