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외포중 전교생 대상‘찾아가는 환경교육’실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탄소중립 교육 운영
![[크기변환]관련사진(거제시, 외포중 전교생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1).jpe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5/20260519143506_cd3edd11db2b261423c88c793d5521c7_fdg5.jpeg)
거제시는 지난 5월 18일 장목 외포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의 의미 △온실가스 발생 원인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개념 △2050 탄소중립의 필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지구 평균기온 상승과 이상기후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학생 참여형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미래세대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청소년 시기의 환경교육은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과 생활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